'킹피쉬 메인'이 지역, 주 및 연방 규제 기관으로부터 필요한 건축 허가의 마지막 단계를 마무리했다.

존스포트 기획 위원회와의 최종 회의가 지난 주에 열렸으며, 공식적으로 업체가 미국 메인 주 존스포트에 있는 새로운 시설의 건설 전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시작할 명확한 방향을 만들었다. '킹피쉬 메인'은 또한 네덜란드 젤란트 주에 있는 회사의 부화장에서 첫 친어를 받았다.

시설이 완전히 가동되면 이번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_^(RAS) 시설은 미국 최대의 부시리 생산업체가 된다고 한다.

올해 초 회사는 이 지역의 모든 양식 활동을 중단하라는 일부 반대에 직면하기도 했다.

<참고자료: 라스테크, 2022.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