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의 송어 양식장은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육종 프로그램의 조합으로 운영 및 생산량의 위험을 줄이고 향상시키고자 한다.

오션 트라우트 캐나다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과 노바스코샤에서 송어를 양식하고 있지만 기술 수준이 낮아 부화장 시설을 RAS로 업그레이드하려 하고 있다. 또한 2021년 뉴브런즈윅에 있는 헌츠만 마린 사이언스 센터와 함께 육종 프로그램의 토대를 준비하고 있다.

오션 트라우트 캐나다 측은 성장 성능, 속도, 품질을 개선하고 캐나다 대서양에 맞는 친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육종 프로그램을 검토할 계획이며, 인공지능을 모니터링에 사용하여 기타 응용 프로그램을 위하여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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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라스테크, 2021.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