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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02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형 K-연어 생태계 조성의 첫 단계로 2월 26일, 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 해수부, 관련 단체,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K-연어산업 비전과 본격 가동계획을 발표했다.
K-어린연어생산센터는 총 사업비 60억 원(국비 30억 원, 도비 30 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건립됐다.

강원도가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K-어린연어생산센터를 준공한다. © 강원특별자치도 2026
센터는 연면적 1,599 ㎡, 지상 2층 규모로 순환여과시스템 7개 모듈 사육조 30개, 부화실, 실험실, 분석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5 g급 연어 종자 200만 마리 생산이 가능하다. 도는 센터에서 생산한 건강한 연어 종자를 도내 내수면 양식어가에 공급하고 양식어가는 이를 100 g급 스몰트로 성장시킨 뒤, 해수양식 산업단지에서 5 kg급 성어로 키워 최종 출하하는 단계별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강원에서 세계로, 글로벌 연어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K-연어 산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K-연어 산업생태계 기반 구축, ▲2035년까지 연어 전․후방 육성 및 산업고도화, ▲2040년까지 K-연어 브랜드화, 연어 산업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는 2040년까지 연어 생산 5만 톤 달성과 아시아 최대 생산기지로 성장시켜 글로벌 블루푸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출처: 강원특별자치도 보도자료, 2026. 2.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