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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S 2021’ 온라인 개최 예정, ‘새우: 시장∙수익∙생산성’ 주제
작성자 아쿠아인포 등록일 2021.06.23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된 'The Aquaculture Roundtable series 2021(TARS 2021)'이 8월 18~20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일시: 2021. 8. 18~20. 수~금. 15:00~19:30(한국시간 기준)

장소: 온라인 개최

주제: 새우 - 시장과 수익 및 생산성에 대해

• 등록비   (1) 컨퍼런스+브레이크 아웃 세션 모두 등록 시: 150 US달러(약 17만 원)

                  (2) 컨퍼런스만 등록 시: 100 US달러(약 11만 원)

 

해마다 양식산업의 특정 분야에 중점을 두는 TARS의 특성에 따라 이번에는 '새우: 시장과 수익 및 생산성'에 주목한다. 특히 TARS 2021은 아시아의 새우 양식산업이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시장 중심 생산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세션별 발표 주제

구분

세션

주요 내용

1일차

1. 최신 산업 – 시장 및 소비자 이해

▲ 유럽, 미국, 중국 3개 시장 현황
▲ 코로나19가 아시아 새우 시장에 미친 영향
▲ 2022년 새우 시장 전망과 동향
▲ 2022년 새우 시장 전망과 동향

2. 지속 가능성 – 소비자 신뢰 구축

▲ 지속가능성을 요구하는 시장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3. 아시아 모델에 대한 SWOT 분석

▲ 아시아는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나

2일차

4. 수익 최적화

▲ 마진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수확 크기
▲ 미생물 관리 및 기능성 사료 등 생산전략
▲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활용 → 생산성 향상

5. 생산성 관리
        – 생존율 및 질병 통제

▲ 아시아의 질병관리 노하우, 기능성 사료, 실시간 모니터링

6. 공급망의 취약한 고리

▲ 유전학 및 종자생산장
▲ 영양 및 질병관리
▲ 지속가능성 및 신뢰성

3일차

7. 미래 성장에는
투자와 빅데이터가 필요하다

▲ 빅데이터를 통해 생산 예측 가능성 향상 → 투자자 유치
▲ 실시간 모니터링, 자동화 및 산업혁명 4.0은
    새우양식업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질의응답: 새우 양식업체, 사료업체 등이 '기능성 사료에 대한 아시아 양식업자들의 신뢰가 부족한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3개의 원탁회의 세션: 공급망 및 추적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한 제휴 구축

   > 그룹1: 사료 분쇄기 및 새우 양식업체

   > 그룹2: 종자생산장, 유전학 및 새우 양식업체

   > 그룹3: 마케팅, 가공업체, 새우 양식업체

 

▶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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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츨처: tarsaquaculture.com, 2021. 6. 1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