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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5.26한국어촌어항공단(FiPA)은 5월 20일 강원 양양군 쏠비치에서 '제26회 한·일 어촌어항어장 기술교류회의'를 개최했다.
• 일시: 2026. 5. 20.
• 장소: 강원 양양군 쏠비치
• 주제: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시대, 어촌·어항·어장의 대전환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시대, 어촌·어항·어장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과 일본 수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수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제26회 한·일 어촌어항어장 기술교류회의'가 5월 20일 강원 양양군 쏠비치에서 개최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2026
1997년 시작된 한·일 어촌어항어장 기술교류회의는 양국 수산 분야 협력과 기술 교류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회의에서는 총 6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기후위기와 인력 부족 등 수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 주요내용
심정남 한국어촌어항공단 첨단양식실장은 최근 고수온 피해 증가 상황을 설명하며 친환경 스마트 양식시스템 구축 전략과 AI 경진대회를 활용한 사육 알고리즘 표준화 방안을 발표했다.
일본 수산청 쓰카모토 쿠니요 과장보좌관은 시장 자동화와 조업 효율화 정책을, 사사키 신이치로 과장보좌관은 드론 영상을 활용해 AI가 어항 시설의 노후화를 자동 판정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손재광 강원도 연어양식산업팀장은 대서양연어 국산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계획을 설명했고, 한국어촌어항공단 윤민선 Co:어촌팀장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어촌 자원을 연계한 'Co:어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반의 자생적 경제 구조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어항어장어촌종합연구소 고토 타쿠지 차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산 지역 활성화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AI 전환 시대는 어촌 소멸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스마트 기술들이 양국 어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한국어촌어항공단 보도자료, 2026. 5. 26.>








